2025. 07. 10.
장마 속에서 만난 맹꽁이. 큰 비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었습니다.
2025. 08. 20.
차도 옆에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던 왕달팽이! 숲 속으로 무사 복귀.
2025. 09. 01.
운동장에서 만난 지렁이. 햇볕에 타기 전에 화단으로 데려갔어요.
2025. 10. 15.
퇴근길에 만난 두꺼비. 덩치가 꽤 컸는데, 안전하게 웅덩이 근처로!
2025. 10. 30. (가장 최근)
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던 민달팽이. 촉촉한 풀숲으로 구조 완료!